[오피셜] 손흥민 발롱도르 11위…호날두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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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발표한 발롱도르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20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높은 순위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로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은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에 올랐다. 당시 아시아 선수 역대 발롱도르 최고 순위였는데, 이를 2년 만에 갱신했다.
호날두를 비롯해 필 포덴, 베르나르두 실바(22위, 이상 맨체스터시티), 버질 판다이크(16위) 다르윈 누녜스(25위), 파비뉴(17위, 이상 리버풀) 등이 손흥민보다 낮은 순위다.
팀 동료 해리 케인은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이 1956년 창설한 발롱도르는 한 해 동안 최고 활약을 보인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꼽힌다. 전 세계 기자단 투표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 수상자 리오넬 메시는 7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에 빛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회로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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