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 첼시 재계약 거절…연봉 25% 인상 요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30)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는 조르지뉴가 첼시가 건넨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25%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르지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첼시는 조르지뉴에게 현재와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조르지뉴가 받는 주급은 11만 파운드로 첼시 주전 선수 중에선 낮은 편이다. 첼시에선 20만 파운드가 넘는 선수만 5명이며 라힘 스털링이 32만5000파운드로 가장 많고 칼리두 쿨리발리가 29만5000파운드, 은골로 캉테가 29만 파운드, 리스 제임스가 25만 파운드, 웨슬리 포파나가 20만 파운드로 뒤를 잇는다.
조르지뉴는 최소한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33)와 비슷한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8월 첼시와 2년 계약을 연장한 아스필리쿠에타는 주급 15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조르지뉴는 아스필리쿠에타보다 3살 어리다.
조르지뉴는 첼시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1월 1일 부로 해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하고 시즌 뒤 이적 조건으로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 경우 이적료가 들지 않아 선수들이 보다 많은 개인 조건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 AC밀란 등이 조르지뉴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1월 1일 이전에 조르지뉴를 묶어 두고 싶어 한다고 메트로는 덧붙였다.
조르지뉴뿐만 아니라 캉테 역시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캉테도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캉테가 3년을 요구한 반면 첼시는 2년을 제안했다. 첼시는 캉테의 몸 상태에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