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5위' 맨유 vs '3위' 토트넘… 상위권 판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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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상위권 싸움의 판도를 가를 승부가 펼쳐집니다.
현재 리그 5위와 3위에 위치하며 상위권을 형성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두 팀은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두 팀의 승점 차는 7점으로 토트넘이 앞서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 입장에선 이번 경기를 잡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데요.
토트넘 역시 이번 경기를 잡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 만약 이번 경기를 놓친다면 최근 좋은 흐름을 탄 4위 첼시에게 따라 잡힐 수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홈팀 맨유의 경기 포인트는 상대 전적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최근 토트넘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유. 이처럼 맨유가 토트넘에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호날두인데요. 최근 두 번의 토트넘전에 출전해 무려 4골을 폭발했던 호날두. 비록 이번 시즌은 아쉬운 폼을 보여주고 있지만 맨유로선 ‘토트넘 천적’ 호날두의 한 방에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수 있습니다.
원정팀 토트넘은 최근 재미를 보고 있는 352 포메이션을 들고나올 것이 유력한데요. 이번 경기 관건은 역시 손케 듀오의 활약. 부상을 당한 히샤를리송과 데얀 쿨루세프스키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손케 듀오의 활약 여부가 너무나도 중요해졌습니다.
맨유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는 오는 20일 새벽 4시 15분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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