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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3년 전 패배 설욕하러 간다...양키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휴스턴 만난다

작성일: 2022.10.19 14:40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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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5차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전에서 5-1로 이겼습니다.

양키스는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회 글레이버 토레스의 볼넷과 앤서니 리조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 찬스를 잡은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스리런 홈런을 날려 리드를 잡습니다.

그리고 2회에는 애런 저지의 방망이가 폭발합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지가 친 타구가 중앙 담장을 향해 힘차게 날아갑니다. 홈런이 터지자 관중들도 환호합니다.

마운드도 클리블랜드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습니다. 선발 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5이닝동안 단 1점만 내주며 마운드를 지켰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시리즈전적 3승 2패를 거둔 양키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습니다. 3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양키스. 2019년에는 양키스가 휴스턴에 2승 4패로 패했습니다.

우천 때문에 경기가 미뤄지면서, 양키스는 휴식일 없이 20일 휴스턴과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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