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맞대결 앞두고 흔들기? 맨유에 케인 영입 추천…김민재 동료도

작성일: 2022.10.19 20: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 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 ⓒ연합뉴스/AFP
▲ 토트넘 홋스퍼 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 ⓒ연합뉴스/AFP
▲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AP
▲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별이 예상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할 자원 확보에 골몰하고 있다. 과연 누가 맨유의 향후 5년을 책임질까. 

영국 종합 신문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내년 여름 이후에는 맨유에 있지 않을 것이다. 20일 겨루는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은 확실한 세계적 수준의 대체 자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시작과 함께 맨유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가 아닌 유로파리그(UEL) 무대를 누비는 것에 대해 상당한 실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측하지 않아도 호날두는 늘 별들의 잔치인 UCL을 동경했기에 이상한 일도 아니다. 

여기저기서 호날두를 영입하겠다는 제안도 조용해졌다. 첼시는 물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나폴리가 관심이 있었다는 설이 있었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조용해졌다. 호날두의 인성을 지적하는 등 마음 편하지 않은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즌 시작 후 리그와 UEL 포함해 2골이 전부인 것도 호날두의 힘을 떨어트린다.

매체는 '호날두가 나갈 경우 맨유 이사회에서 논의 가능한 공격 4가지 옵션이 있다'라며 케인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케인은 PL 10경기 9골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토트넘도 케인과 손흥민의 콤비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3위를 달리는 중이다. 

다만, 케인은 지난 시즌 시작 전부터 야망 없는 팀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고 이적 가능성까지 있었지만, 결국 잔류했다. 자금력 있는 맨유나 맨체스터 시티는 물론 바이에른 뮌헨이 노린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토트넘은 일축했다. 그래도 케인이 이적을 결심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토트넘이 맨유와 거래를 할 것인지도 의문이다. 

김민재(나폴리)의 팀 동료인 빅터 오시멘도 후보 중 한 명이다.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지만, 복귀하기 무섭게 골맛을 보고 있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로 재능을 보이는 중이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8경기 4골 1도움이다. 

코디 각포(PSV에인트호번)도 중요한 인물이다. 측면 공격수인 각포는 언제나 이적을 원한다. 텐 하흐 감독이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궁합 역시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0경기 9골, UCL 4경기 3골로 결정력도 좋다. 

조나단 데이비드(OSC릴)도 추천 대상이다. 캐나다 국가대표로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에 공을 세운 데이비드는 리그앙 11경기 9골의 폭발력 있는 득점력을 자랑한다. 물론 첼시가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 맨유가 빠른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