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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애제자 답네…‘한 시즌만이라도 영입해 봐!’

작성일: 2022.10.20 04:4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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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보누치.
▲ 레오나르도 보누치.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세계적인 수비수로서 큰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잉글랜드 이적에 지지를 받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출신 노엘 웰란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에 레오나르도 보누치(35, 유벤투스) 영입을 촉구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올여름 선수단 뎁스를 강화에 힘썼다. 이반 페리시치와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 데스티니 우도지까지 7명을 품으며 풍부한 경험을 추가했음은 물론 미래도 내다봤다.

보다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 중이다. 리그에서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의 뒤를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순위 경쟁을 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 1위 자리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이 기세를 몰아 1월 이적 시장에서도 선수 보강을 노릴 계획이다. 일찌감치 여러 선수들과 연결되며 보다 강력한 선수단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보누치도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중앙 수비수인 보누치는 최근 마시말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의 관계가 틀어졌고,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예정이다.

그는 콘테 감독과도 인연이 깊다. 2011년부터 약 3년 간 유벤투스에 함께 몸담으며 여러 차례 팀의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보누치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후 반응도 긍정적이다. 웰란은 보누치를 티아고 실바(첼시)와 비교하는 등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웰란은 “보누치는 건강하고 프로페셔널하다. 그는 강한 경쟁력을 가진 선수로 연속해서 우승을 경험했다. 그와 같은 선수들은 팀에 새로운 측면을 가져온다”라며 “그가 토트넘에 온다면 단지 그의 남은 커리어를 쉽게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보누치는 팀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만약 토트넘에 한 시즌 혹은 두 시즌 동안 만이라도 온다면, 팀이 어떤 선수를 얻을 수 있는지 보는 것은 놀랍지 않을 것이다. 그는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가져올 수 있으며 분명히 실바처럼 될 수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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