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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출루=득점’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김하성 멀티출루 맹활약[NLCS]

작성일: 2022.10.20 09:35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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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김하성(27)이 출루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점수를 올린다. 이번에도 ‘김하성 출루=득점’ 공식이 이번에도 통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 2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대량득점의 시발점이 됐다.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려내며 빅이닝의 초석을 마련했다. 샌디에이고는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고,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 팀에 8-5 승리를 이끌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이다. 상대 선발 애런 놀라의 공을 공략하지 못했다.

5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때렸다. 후속타자 놀라의 우전 안타 때 빠르게 베이스를 돈 김하성은 홈으로 들어왔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5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돈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5회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2사 1,3루 때 김하성은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7회 1사 1,2루 찬스 때 김하성은 네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하지만 1루 플라이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김하성의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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