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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금강불괴’ 벌렌더 11K 탈삼진쇼, 홈런 폭발 타선...휴스턴, 양키스에 1차전 승리

작성일: 2022.10.20 15:30 최민우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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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렌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렌더.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임창만 영상기자] 금강불괴 저스틴 벌렌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벌렌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 4승제) 1차전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이날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실점 11탈삼진을 잡아내며, 팀에 4-2 승리를 안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통산 탈삼진 219개를 기록하며,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올라섰습니다.

벌렌더는 홈런군단 양키스 타선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2회 해리슨 베이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게 흠이었지만, 위기 때마다 삼진을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습니다.

벌렌더의 호투에 타선도 힘을 보탰습니다. 1-1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6회. 휴스턴은 홈런 두 방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선두타자 율리엘스키 구리엘이 좌월 솔로포를, 후속 타자 채스 맥코믹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습니다.

7회에는 제레미 페냐가 좌월 솔로포를 날려 경기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벌렌더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력을 자랑한 휴스턴은 1차전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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