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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 연봉 300만 유로 재계약 합의

작성일: 2022.10.20 22: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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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트카
▲ 로보트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27)가 나폴리와 재계약을 준비힌다. 나폴리는 로보트카에게 장기 재계약과 두둑한 연봉을 제안했고, 계약서 서명만 남았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디 마르지오'는 "로보트카는 나폴리에서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전력이다. 곧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재계약 구두 합의에 도달했고, 11월에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로보트카는 2020년 나폴리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에 큰 두각을 보이지 못하면서 벤치에 앉는 일이 많았다. 나폴리 핵심이었던 파비앙 루이스가 버티고 있었기에 확실한 주전을 보장 받을 수 없었다.

파비앙 루이스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난 뒤에 출전 기회를 받았다. 예상 외에 맹활약을 하면서 나폴리 중원을 지휘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높은 패스 성공률로 톱 미드필더 반열에 오르고 있다.

나폴리도 로보트카 경기력에 만족했다. 4+1년 재계약을 체결해 로보트카 경기력을 인정하려고 한다. 로보트카가 나폴리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최장 2027년까지 뛸 수 있을 전망이다. 연봉은 마지막 시즌에 보너스와 소폭 인상이 되지만, 300만 유로(약 42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

나폴리는 현재 로보트카 외에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김민재 등이 맹활약하면서 탄탄한 팀이 되고 있다. 아탈란타와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 10경기 무패를 달리면서 리그 1위에 있다. 10라운드까지 25득점에 9실점을 기록하면서 공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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