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샌디에이고, 홈런 공방전 끝에 필라델피아에 무릎...PS 탈락 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몰렸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 4차전에서 6-10으로 패했다. 홈런 공방전이 펼쳐졌고, 결국 샌디에이고는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시리즌 전적 1승 3패로 몰리게 됐다.
경기에서는 매니 마차도가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후안 소토가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김하성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브랜든 드루리(1루수)-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오스틴 놀라(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마이크 클레빈저다.
필라델피아는 카일 슈와버(좌익수)-리스 호스킨스(1루수)-J.T 리얼무토(포수)-브라이스 하퍼(지명타자)-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알렉 봄(3루수)-브라이슨 스탓(유격수)-진 세구라(2루수)-브랜든 마시(중견수)로 진용을 갖췄다.
샌디에이고는 타선의 응집력을 발휘해 경기 초반 크게 앞서 나갔다. 1회 2사 후 마차도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려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벨의 좌전 안타, 크로넨워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2루 찬스를 드루리가 2타점 중전 2루타로 연결시켰다. 여기에 김하성의 1타점 좌전 안타를 묶어 4-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선발 투수 클레빈저가 필라델피아의 반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슈와버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호스킨스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았다. 이어 리얼무토에게 볼넷을 내줬고, 하퍼에게 1타점 2루타로 추격당했다. 결국 클레빈저는 조기강판 됐고, 마운드를 이어받은 닉 마르티네스가 아웃카운트 세 개를 뺏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스코어는 4-3.
결국 4회 동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다. 선두타자 카스테야노스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고, 이후 스캇에게 1타점 좌전 안타로 4-4 동점을 내줬다.
5회 소토의 투런포로 다시 앞서 나가나 싶었지만, 필라델피아 홈런포에 무너졌다. 1사 1루 때 호스킨스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맞았다. 이어 1사 1루 때 하퍼에 1타점 2루타, 카스테야노스의 내야안타로 1점을 내줬다. 샌디에이고는 6-8 리드를 내줬다.
샌디에이고는 6회에도 홈런을 얻어맞았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슈와버에게 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7회에도 리얼무토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고 무너졌다.
결국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무릎을 꿇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