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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PS에서 양키스에 더 강해지는 휴스턴, 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았다

작성일: 2022.10.23 12:10 최민우 기자, 나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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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나용균 영상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뉴욕 양키스전에서 5-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제 1승만 더하면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습니다.

가을 무대에서 양키스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던 휴스턴. 올해도 역시 강세를 이어갑니다. 2017년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양키스를 꺾었고, 2019년에는 양키스에 4승 2패로 승리한 뒤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휴스턴은 막강한 마운드 힘을 바탕으로 양키스에 시리즈 우위를 점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발 투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5⅓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냈고, 이어 등판한 5명의 불펜진도 실점 없이 ‘홈런 군단’ 양키스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습니다.

타선은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을 무너뜨렸습니다. 2회 2사 1루 상황. 채스 맥코믹이 투런포를 날려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6회 다시 한 번 더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선두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의 좌전 2루타를 시작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휴스턴. 트레이 맨시니의 희생 플라이,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2타점 중전 안타로 리드들 굳혔습니다.

투타 완벽한 조화 속에 휴스턴은 3연승을 질주하며 정상 도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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