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시티, '김민재 동료' 흐비차에 관심 "리버풀 킬러였으니까"

작성일: 2022.10.23 13:15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김민재 못지않게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조지아 출신의 나폴리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에 깊은 흥미가 있다. 흐비차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 PSG(파리생제르맹) 등 빅클럽들로부터 인기 있는 공격 자원이다"고 밝혔다.

흐비차는 세리에A 데뷔 3개월 만에 신데렐라처럼 등장했다. 나폴리에 오기 전 러시아 리그인 루빈 카잔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소속 팀과 계약은 중단됐다. 잠시 고국인 조지아 리그에서 뛴 흐비차는 1,000만 파운드(약 16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지난 여름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에선 시즌 초반부터 펄펄 날았다. 같은 시기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와 함께 팀의 세리에A 1위를 이끌고 있다.

수비에서 김민재가 있다면, 공격은 흐비차가 이끈다. 흐비차는 올 시즌 14경기 7골 8도움을 올렸다. 세리에A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력을 발휘했다.

빅클럽들의 레이더에 든 건 당연하다. 그중 맨시티가 적극적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흐비차가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흐비차를 앞세운 나폴리는 리버풀을 4-1로 완파했다.

리버풀은 최근 4시즌 동안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고 다퉜던 팀이다. 이번 시즌엔 맨시티에게 첫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

흐비차는 공격 어느 곳에서도 뛸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더 선'은 "세리에A 3개월 활약이 눈부시다. 점점 더 많은 팬을 홀리고 있다. 맨시티도 흐비차에게 빠졌다"며 급상승한 흐비차의 인기를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