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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연이은 실책→전반에만 2실점…토트넘, 뉴캐슬에 1-2 패배

작성일: 2022.10.24 02:24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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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리고 벤탄쿠르.
▲ 로드리고 벤탄쿠르.
▲ 미구엘 알미론의 결승골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승리했다.
▲ 미구엘 알미론의 결승골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승리했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연패애 빠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에 빠졌다.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상위권과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은 전방 압박 강도를 끌어올렸고,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경기 시작 11분 만에 슈팅 4개를 몰아치며 뉴캐슬전 연속 득점 기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였다.

경기 시작 1분도 채 안돼 유효 슈팅을 만들어낸 바 있는 손흥민은 3분에도 오른발 감아 차기를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했다. 11분에는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대 근처에서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키퍼 손에 걸리면서 굴절됐고, 뉴캐슬은 어렵게 공을 걷어내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뉴캐슬을 토트넘의 빈틈을 잘 공략했다. 31분 위고 요리스가 공을 처리하고자 나온 틈을 타 칼럼 윌슨이 선제 득점을 만들어냈다.

전반전을 마치기도 전에 추가골까지 넣었다. 40분 요리스의 킥이 라이언 세세뇽에게 불안전하게 전달됐고, 미구엘 알미론이 이를 놓치지 않고 소유권을 빼앗아 와 점수 차를 벌렸다.

토트넘도 후반 이른 시간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 9분 손흥민이 코너킥 키커로 나섰다. 그가 올린 크로스가 클레망 랑글레 머리 맞고 뒤로 흘렀고, 해리 케인이 이를 밀어 넣어 1골을 만회했다.

1골 차로 좁혀진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세세뇽과 올리버 스킵을 빼고 이반 페리시치와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후반 41분 전방에 있던 케인이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머리에 맞춰봤지만 골대 위로 흘렀고, 내내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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