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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손흥민 침묵…요리스는 호러쇼, 포프는 선방쇼

작성일: 2022.10.24 18: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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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패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침묵했다. ⓒ연합뉴스/EPA
▲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패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침묵했다. ⓒ연합뉴스/EPA
▲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패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침묵했다. ⓒ연합뉴스/EPA
▲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패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침묵했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슈팅. 또 슈팅. 

손흥민이 뉴캐슬 골문을 향해 슈팅을 다섯 차례나 시도했지만 골문 통과는 쉽지 않았습니다. 

경기 시작 48초 만에 첫 슈팅을 시도했지만, 닉 포프 골키퍼의 선방에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이 막히자 케인이 슈팅, 이번에도 포프의 손에 걸렸습니다. 

오히려 위고 요리스의 실수가 부각됐습니다. 칼럼 윌슨에게 향한 볼을 걷어내려다 부딪혀 넘어졌습니다. 

윌슨은 침착하게 빈 골대에 공을 차 넣었고, 요리스와 토트넘 선수들은 반칙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VAR은 골 인정. 한마디로 요리스의 과한 실수였다고 정리했습니다. 

추가 실점도 요리스의 골킥이 미겔 알미론에게 닿았고, 토트넘 수비진이 무너지면서 실점했습니다. 

총체적 난국의 토트넘, 케인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승점 23점으로 여전히 3위를 지치고 있지만, 뉴캐슬, 첼시와는 승점 2점 차로 좁혀졌습니다. 

그나마 선두 아스널이 사우스햄턴에 비기며 5점 차,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 선수의 부상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 중인 토트넘의 여정은 여전히 힘겨워 보입니다. 

콘테 감독의 전술적 고집에 선수 기용까지 상대에 읽히면서 경기력은 여전히 시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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