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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팀 닥터가 없다

작성일: 2022.10.25 19: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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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파비뉴(사진과 본문 내용은 관계 없습니다)
▲ 리버풀 파비뉴(사진과 본문 내용은 관계 없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에 잦은 부상은 팀 닥터 때문이었을까. 3개월 동안 새로운 팀 닥터를 찾지 못했다. 전임 팀 닥터 없이 임시 팀 닥터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리버풀 지역 매체 '에코'는 2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새로운 팀 닥터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전임 팀 닥터 짐 모슨이 떠난 뒤에 새로운 인물을 찾지 못했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최고의 후보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알렸다.

현재 리버풀은 아카데미 메디컬 팀 베빈 맥카탄과 구단 내과의사 사라 린드세이가 임시로 전임 팀 닥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리버풀의 리커버리 퍼포먼스 책임자도 경기에 동행해 그라운드 안팎에 선수들 몸 상태를 점검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승격 팀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대결에서 핵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중이염으로 출전할 수 없었고, 이 외에도 나비 케이타, 아르투르 멜루, 루이스 디아즈, 다르윈 누네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엘 마티프, 지오구 조타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유기적인 스쿼드 운영을 할 수 없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안 그래도 스몰 스쿼드를 지향하는데, 연이은 부상자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이 떨어졌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각종 컵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에코'도 "현재 스쿼드에 한 달 이상 결장한 선수들이 많다. 리버풀 1군 팀에 전임 팀 닥터가 없다. 이것은 1군 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부상자 문제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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