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기 재확인, 9천만 유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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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30)을 핵심 중에 핵심으로 생각한다. 1천억 원이 넘는 가치 책정으로 예우 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7년 동안 활약했다. 그동안 꾸준하게 톱 클래스 경기력을 보였다. 2019년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전에 붙었지만 우승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몸값으로 7500만 유로(약 1천69억 원)에서 9천만 유로(약 1천282억 원) 사이로 책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바이아웃이나 다름 없는 손흥민 몸값이 나온 이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이 기반이었다.
관심이 폭등하니 토트넘도 2021년 7월에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 내 최고 대우에 2025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도 차지했다.
영국축구협회(FA) 소속 폴 키피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런던을 정말 사랑한다. 계약 만료 전에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0%"라고 강조한 것도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의 예우가 얼마나 극진한지 알 수 있는 사례다.
'유로스포츠'는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까지 뛸 수 있다"라면 손흥민의 다양성이 가치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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