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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홀란드 45분 만에 무득점 교체…도르트문트와 0-0 무승부

작성일: 2022.10.26 05:5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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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엘링 홀란드(22)의 득점포가 친정팀 도르트문트 방문 경기에서 침묵했다.

2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5번째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득점 없이 전반전 종료 이후 교체됐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는 홀란드가 3시즌 동안 몸 담았던 안방.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하고 첫 방문이었다.

지난달 15일 홈에서 치른 친정팀과 경기에선 결승골을 뽑은 홀란드였지만, 이날 경기에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슈팅 1개에 그쳤고, 이마저도 상대 선수 몸에 맞고 허무하게 무산됐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치자 후반 시작과 함께 홀란드와 칸셀루를 빼고 베르나르두 실바와 마누알 아칸지를 투입했다.

공교롭게도 홀란드가 빠진 이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리야드 마레즈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맨체스터시티는 물론이고 도르트문트 역시 맨체스터시티 골문을 열지 못했고, 양팀은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기면서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가 반가운 맨체스터시티 선수는 홀란드 한 명이 아니었다. 아칸지 또한 도르트문트 출신으로 2017-1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지그날 이두나 파크를 안방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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