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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UCL 16강 결정짓고 쉬어가자, 손흥민에게 떨어진 숙제

작성일: 2022.10.26 18:00 이성필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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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키를 쥐고 있는 손흥민 ⓒ연합뉴스/AP
▲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키를 쥐고 있는 손흥민 ⓒ연합뉴스/AP
▲ '5차전에서 끝낼게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강한 의지가 보인 손가락 ⓒ연합뉴스/REUTERS
▲ '5차전에서 끝낼게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강한 의지가 보인 손가락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한림 영상 기자] 시즌 첫 정규리그 연패의 나쁜 흐름을 끊어야 하는 토트넘. 

다시 돌아온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확정으로 반전을 꾀합니다. 

상대는 만만치 않습니다. 2차전에서 0-2 충격패를 안겼던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배출한 팀으로 잘 알려진 스포르팅은 강한 역습과 결정력으로 토트넘을 잡았습니다. 

히샤를리송, 클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잔부상이 있는 호이비에르, 로메로의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 

결국 기댈 곳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결정력입니다. 

손흥민은 프랑크푸르트와 4차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케인도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반전 카드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손케인 듀오가 지난 패배 설욕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토트넘은 승점 7점으로 1위, 6점으로 3위인 스포르팅을 이긴다면 16강 진출이 확정됩니다. 

비긴다면 최종전이 올림피크 마르세유 원정으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사흘 간격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에서 16강 진출 확정은 선수단 이원화라는 여유로 이어집니다. 

반드시 승리를 낚아야 하는 토트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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