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가족' 라미란 "코미디보다 정적인 역할 잘 맞아"
작성일: 2022.10.26 16:4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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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라미란이 코디디 연기보다 정적인 연기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감독 이상문) 언론시사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문 감독과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이 참석했다.
라미란은 평소와 다른 역할에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평소 호흡과 맞는 역할이라 편안했다. 무엇을 꾸며내지 않아도 돼서 부담 없이, 가구점 운영하는 영선이란 인물로 잠깐 살고 있으면 되는 것이었다. 작품에 대해 다른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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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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