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와 함께 뛰기 원하는 뉴캐슬 에이스 "경기 중 2~3회 기회 보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이스가 팀에서 가장 보고 싶은 선수는 누구일까.
칼럼 윌슨은 지난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화제의 인물이었다.
전반 31분 파비안 셰어의 롱볼을 받은 윌슨은 골문을 비우고 나온 위고 요리스 골키퍼와 충돌했다. 요리스가 쓰러진 사이 윌슨은 침착하게 차 넣었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골을 인정했다.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요리스는 명백한 진로 방해에 의한 파울이라고 외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토트넘은 1-2로 패했다.
윌슨은 올 시즌 지난 시즌 절반인 4골을 넣으며 순항 중이다. 토트넘전과 같은 승리를 강렬하게 원한다. 전력 보강이 더 된다면 4위까지 오른 뉴캐슬이 우승도 노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윌슨은 27일 영국 인터넷 매체 'HITC'를 통해 '뉴캐슬에 합류 가능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달라'는 요청에 주저 없이 '김덕배'로 불리는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꼽았다.
패스마스터이자 예술적인 골을 넣은 데 브라위너는 모든 지도자가 선망하는 선수다. 그는 "데 브라위너는 내게 있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를 후방에 두고 경기한다면 경기당 2~3번의 (슈팅) 기회는 늘 보장된다"라고 말했다.
물론 데 브라위너가 당장 맨시티에서 나올 일은 없다. 데 브라위너의 현재 주급은 40만 파운드(6억5천만 원)나 된다. 총액 2천80만 파운드(342억 원) 수준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투입된 뉴캐슬이라도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등 다양한 제약 조건이 있어 맞추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만약 뉴캐슬이 데 브라위너를 영입한다면 아랍에미리트(UAE) 왕가 자본의 맨시티를 쩐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원하는 데 브라위너가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