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밀린코비치-사비치 1천729억부터 시작…맨유-토트넘의 대답은?

작성일: 2022.10.28 06:1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치오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왼쪽) ⓒ연합뉴스/REUTERS
▲ 라치오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왼쪽) ⓒ연합뉴스/REUTERS
▲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이적 시장 단골 등장 선수 중 한 명이다. ⓒ연합뉴스/EPA
▲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이적 시장 단골 등장 선수 중 한 명이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세르비아 출신으로 라치오 핵심 미드필더로 불리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7)를 두고 눈치 게임이 이어지자 구단 수뇌부가 이적 소문을 적극 부정하고 나섰다. 

이탈리아 신문 '일 메사제로'는 27일(한국시간) 흥미로운 인터뷰를 전했다. 라치오의 클라우디오 로티토 회장과 인터뷰에서 밀린코비치-사비치를 팔지 않겠다고 정리한 것이다. 

그는 "제 기준에 있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이적 시장에 내놓고) 팔려는 일은 절대 없다. 팀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목표가 있어 그렇다"라고 정리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3골 7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리에A에서는 최고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 언제나 이적설에 휘말려왔다. 

하지만, 라치오는 올 시즌 3위로 순항 중이다. 나폴리가 11경기 무패로 독보적으로 보이지만 라치오도 단 1패만 기록하고 있다. 얼마든지 1위 탈환이 가능하다. 

허리 보강이 필요한 아스널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집중해 보고 있지만, 세대교체 중인 유벤투스와의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도 관심 있게 살피는 중이다. 맨유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지 못한다면 밀린코비치-사비치라도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지만, 재정적 상황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라치오와는 2024년 6월까지 계약했다. 재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막기는 어려워 보인다. 로티토 회장은 "밀린코비치-사비치는 1억5백만 파운드(1천728억 원)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라며 사실상 이적에 필요한 금액을 우회적으로 제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