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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 REVIEW] ‘홍현석 동점골’ 헨트, 샴록과 1-1 무승부

작성일: 2022.10.28 05:55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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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석(헨트). ⓒ연합뉴스/AFP
▲ 홍현석(헨트).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홍현석(23)이 동점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KAA 헨트(벨기에)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일랜드 탈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샴록 로버스(아일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헨트는 연패에서 벗어났다. 최근 대회 2경기에서 모두 패했지만 이날 승점 1점을 따내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올 시즌에 앞서 헨트 유니폼을 입은 홍현석은 올 시즌 처음으로 벤치에서 시작했다. 앞선 대회 4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던 그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출격을 대기했다.

헨트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실점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로리 개프니가 리치 토웰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면서 리드를 내줬다.

전반전 내내 만회골을 터지지 않은 가운데, 후반 16분 홍현석이 옌스 페테러 하우게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홍현석은 투입 후 빠르게 팀을 구해냈다. 최전방에 교체 투입된 저스틴 페리자이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했고, 홍현석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기장에 들어선 지 13분 만에 동점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는 1-1 균형을 맞춘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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