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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REVIEW]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사수올로에 4-0 대승…13연승+리그 1위

작성일: 2022.10.29 23:5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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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올로전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
▲ 사수올로전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
▲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몰아친 빅터 오시멘. 후반전에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몰아친 빅터 오시멘. 후반전에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홈 팬들 앞에서 대승을 거뒀다.

나폴리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12라운드에서 사수올로에 4-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나폴리는 10승 2무 승점 32로 2위 AC밀란(8승 2무 1패 26점)을 6점 차로 따돌렸다. 공식 경기 13연승이다. 사수올로는 승점 15로 9위에 머물렀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사수올로전 선발 출격했다. 주앙 제주스와 중앙 수비수로 나섰다. 마리오 후이와 지오바니 디 로렌초가 양쪽 윙백에 포진했다.

피오르트 지엘린스키,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중원에 자리했다. 이르빙 로사노,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스리톱을 맡았다. 골문은 알렉스 메레트가 지켰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오시멘이 크바라츠헬리아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김민재는 롱패스로 시발점 역할을 해냈다.

나폴리가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 20분 오시멘이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도움 두 개째를 기록했다.

크바라츠헬리아도 득점 행진에 합류했다. 36분 감각적인 볼 터치 후 강력한 슈팅을 꽂아 넣었다. 나폴리는 3-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 1골 2도움을 올린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 1골 2도움을 올린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세 골을 앞선 나폴리는 후반 초반 변화를 줬다. 11분 엘리프 엘마스와 탕귀 은돔벨레가 지엘린스키와 앙귀사를 대신했다.

후반 초중반은 사수올로의 저항이 거셌다. 나폴리는 골키퍼 메레트의 선방으로 수차례 위기를 넘겼다. 26분에는 세 골에 관여한 크바라츠헬리아를 빼고 지아모코 라스파도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골 잔치는 멈추지 않았다. 32분 오시멘이 오른발 칩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키퍼를 손쉽게 뚫었다.

후반전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나폴리의 4-0 대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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