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야쿠르트 꺾고 26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 차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가 26년 만에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오릭스는 30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2022 일본시리즈7차전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5-4로 꺾었다. 오릭스는 시리즈 4승1무2패로 1996년 이후 처음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야쿠르트는 2승(1무) 후 4연패로 일격을 당했다.
오릭스는 1회초 오타 료가 초구 홈런을 쳐 1-0 선취점을 올렸다. 5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요시다 마사타카가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을 얻었다. 이어 스기모토 유타로 타석에서 중견수 실책이 나오면서 주자 3명이 득점해 5-0으로 달아났다.
야쿠르트는 8회 1사 1,2루에서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다. 이어 호세 오수나가 좌월 3점 홈런을 날려 순식간에 1점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오릭스 마무리 투수 제이콥 와게스팩이 9회말을 막고 팀의 우승을 지켰다.
오릭스는 선발 미야기 히로야가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야쿠르트는 선발 사이 스니드가 수비 실책으로 대량실점하며 4⅔이닝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3사사구 5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