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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두산과 주말 3연전 3색 매치데이 이벤트

작성일: 2016.05.19 11: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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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0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사직구장 홈 3연전에서 유니세프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은 올 시즌 두 번째 유니세프데이다.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시구, 시타 행사에는 유니세프 어린이 정기 후원자인 용문초 박범서 어린이와 동래초 이주원 어린이가 나서며, 또 다른 정기 후원자 어린이들과 KIDS 재능기부팀이 애국가 합창과 공연을 맡는다. 경기 전에는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롯데 이창원 대표이사,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21일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이해 특별 시구가 있다. 시구의 주인공은 최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롯데 자이언츠 팬 부부와 아들이다. 당시 아들은 야구에 빠져 사는 부모들 때문에 구에 관심이 없는 자신은 소외감을 느낀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밖에 경기 전 3층 중앙 입장 게이트 앞에서 동래 힘찬병원의 관람객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 행사가 열린다.

3연전 마지막 날인 22일은 대명리조트 매치 데이로 시구에는 원문규 대명리조트 총지배인이 나서며 퓨전 국악단 '피네'가 애국가 연주와 클리닝 타임 공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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