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의 위엄…레알, 셀틱 꺾고 조 1위로 16강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디펜딩 챔피언다운 폭발력을 뽐내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6차전에서 셀틱을 5-1로 꺾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6경기에서 4승째(1무1패)를 기록. 승점 13점으로 라이프치히를 1점 차로 따돌리며 조 1위를 확정 지어 16강 무대에 올랐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슈팅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 키커로 나선 루카 모드리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연이어 또 한 번의 페널티킥 찬스가 찾아왔다. 19분 호드리구는 그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셀틱도 반격을 노렸으나 통하지 않았다. 35분 셀틱에게도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요시프 유라노비치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레알을 더 달아났다. 후반 6분 마르코 아센시오의 하프 발리 슛까지 터지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16분 발베르데의 크로스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발을 갖다 대면서 3골 차를 만들어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기어코 쐐기를 박았다. 10분 후 발베르데 마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셀틱을 좌절시켰다.
셀틱은 경기 후반 끝내 무실점 패배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다. 후반 39분에서야 조타의 발끝에서 만회골이 터지면서 1골의 차이를 좁힌 채 경기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