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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연이은 공격진 공백’ 황희찬, 두 마리 토끼 사냥 나선다

작성일: 2022.11.05 13:00 허윤수 기자, 이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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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울버햄튼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황희찬이 구세주로 나설 수 있을까요.

울버햄튼은 오는 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안방으로 불러들입니다.

최근 울버햄튼의 성적은 1무 2패. 지난 경기에서 연패를 끊었지만, 여전히 3경기째 승리는 없습니다.

순위도 강등권인 19위. 14위 본머스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한 만큼 계기만 마련한다면 반등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문제는 공격진에 발생한 전력 공백. 기존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차례로 이탈하면서 급히 디에고 코스타까지 영입했었는데요.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박치기를 하는 돌발 행동으로 퇴장 징계를 받았습니다.

자연스레 황희찬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줄 가능성도 있는데요. 최근 황희찬은 주로 교체로 나서며 10분 남짓한 시간을 뛰어왔습니다. 연이은 공백 속에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입니다.

또 손흥민의 부상, 황의조의 부진 등으로 벤투호가 어수선한 가운데 대표팀에서만큼은 꾸준했던 황희찬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던 브라이튼은 지난 라운드에서 승리를 챙겼는데요. 강호 첼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습니다.

황희찬이 위기에 빠진 팀의 해결사로 나설 수 있을지 울버햄튼과 브라이튼의 경기는 오는 6일 오전 0시 스포티비 온2와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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