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세리에 도움왕' 207억 공격수 데려온다…"영입 나서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탈란타의 루슬란 말리노브스키(29)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공격수 말리노브스키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시즌 첫 10경기서 승점 23점을 획득했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고의 출발을 즐겼다"라며 "또한 마르세유를 이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라섰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이를 위해 탄탄한 선수단이 필요하다.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스쿼드가 약해진 만큼 1월 이적 시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우승을 위해 선수 보강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말리노브스키를 위해 토트넘이 움직이고 있다. 영입을 위해 이적료 1300만 파운드(약 207억 원)를 지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19-20시즌부터 아탈란타에서 뛰고 있는 말리노브스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다재다능한 선수다. 훌륭한 킥과 패스로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왼발 킥으로 세리에A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도움왕 출신이기도 하다. 지난 2020-21시즌에는 1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 시야가 돋보인 결과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말리노브스키는 10번 포지션과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다"며 "콘테 감독에게 많은 선택권을 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 2021-22시즌 총 41경기서 10골 7도움을 기록한 말리노브스키는 올 시즌 11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활약이 아쉽다. 팀 내 비중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세리에A 11경기 중 단 4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그의 계약은 오는 2023년 6월에 끝난다. 영향력이 떨어진 그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