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14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황희찬 "박지성 보며 꿈 키워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황희찬에게 박지성과 손흥민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지난해 8월 황희찬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하며 14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되었습니다.
입단과 동시에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던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 그러나 현재 그다음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은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분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릴 적부터 키워왔던 프리미어리그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는 상황.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박지성을 보며 키워왔던 꿈을 언급했습니다.
Q. 어릴 적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처음 해외축구를 본 게 프리미어리그였고,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꿈을 키웠고, 처음 접하게 된 게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때 프리미어리그를 접하며 꿈을 키워왔는데, 정말 많은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박지성 선수가 빅클럽들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장면이 생각이 나고, 매 경기 매 순간 프리미어리그를 보는 게 너무 재밌고, 꼭 저 무대에서 뛰고 싶은 꿈을 키워왔던 것 같아요.
또한 현재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선배 손흥민은 황희찬에게 특별한 존재인데요. 황희찬은 손흥민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Q. 손흥민은 다른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는지?
대표팀에선 경기 들어가기 전이나 경기 전날 주장으로서 얘기하는 부분이 있어서 (손흥민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많이 부담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부담감에 대한) 티를 많이 안 내려고 하고 있지만 보일 때도 있고 그래서 저희는 다 같이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집중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던 박지성과 손흥민의 발자취. 두 사람의 존재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황희찬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있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