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최고의 선수”…0분 뛴 신입생 두고 토트넘 또 러브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다가오는 이적 창구에서 또 한 명의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라리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22, 발렌시아)를 목표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의 골문 앞에는 위고 요리스(35)가 있다. 지난 2012년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로서 골문을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던 그는 올 시즌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뉴캐슬전에서는 전반전에만 2실점하는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기도 했지만, 그의 입지에는 변함이 없다.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든 대회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스레 요리스의 백업 골키퍼로 낙점된 프레이저 포스터(34)의 출전 기회가 전무하다.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하던 포스터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니폼을 바꿔입었지만, 아직까지 데뷔전도 치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또 다른 골키퍼 자원을 눈독 들이고 있고, 발렌시아 수문장인 마마르다슈빌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팀의 주전 골키퍼로서 올 시즌 라리가 12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2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한 바 있다.
발렌시아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미겔 앙헬 모야는 마마르다슈빌리를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라고 칭찬했다. 그는 “마마르다슈빌리가 계속 이렇게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구단이 그를 붙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그는 크지만 날렵하고 결단력이 있다. 제가 보기에 그는 지금 의심할 여지없이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토트넘의 꾸준한 골키퍼 보강 의지는 요리스의 나이가 적지 않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HITC’는 “요리스가 정기적으로 부진한 팀 동료들을 구제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대체자를 확보하는 것은 여전히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