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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강정호, '3타수 무안타 1타점' 타율 0.257…팀은 8-2 승리

작성일: 2016.05.20 11:0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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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가 타점을 추가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3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57가 됐다. 피츠버그가 8-2로 이겼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사구로 출루한 강정호는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1사 3루에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시즌 11번째 타점을 올렸다. 6회말과 8회말에는 삼진을 기록했다.

1회말 피츠버그가 점수를 뽑았다. 2사 2, 3루에 스탈링 마르테가 2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피츠버그는 2회말 2사 3루에 앤드류 맥커친이 1타점 우전 안타를 쳤고 그레고리 폴랑코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5-0으로 앞서갔다. 애틀랜타는 4회초 무사 2루에 타일러 플라워스가 1타점 2루타를 쳐 추격했다. 피츠버그는 5회말 강정호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6회초 제프 프랑코어의 좌월 1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피츠버그 존 제이소가 6회말 1사 1, 2루에 1타점 적시타를, 이어지는 1사 만루에 콜로라도 포수 플라워스의 패스트볼로 점수를 추가해 다시 한번 달아났고 8회초부터 마운드에 오른 윌프레도 보스칸이 애틀랜타 타선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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