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월드클래스 '철기둥', 김민재 못하는 게 뭔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나폴리의 압도적인 리그 무패에 '철기둥' 김민재가 있습니다. 톱 클래스 수비는 기본. 여기에 후방 빌드업까지. 나폴리에 없어선 안 될 핵심입니다.
김민재는 올해 여름 나폴리에 입단했습니다.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이탈리아 현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인 최초 세리에 이달의 선수상에 이어 이탈리아선수협회 선정 이달의 선수까지 싹쓸이 했습니다.
6일 아탈란타전에서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나폴리 박스 안을 '철통 수비'로 지키며 아탈란타 공격을 저지했습니다. 혼전 상황에서 자칫 자책골이 될 수 있었지만, 높은 집중력으로 볼을 걷어냈습니다.
아탈란타는 김민재 수비에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재는 볼을 흘릴 때는 흘리고, 지킬 때는 지키는 영리한 수비로 아탈란타 공격을 삭제했습니다.
중앙 수비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왕성하게 움직이며 나폴리 수비 전 지역을 커버했습니다. 박스 안을 포함해 측면 풀백 공간까지 막았고, 빠른 발로 아탈란타 공간을 틀어 막아 공격의 세밀함 떨어트렸습니다.
후반 33분이 백미였습니다. 중앙 수비 위치에서 과감하게 전진해 박스 앞에서 상대를 노려봤고 '월드클래스' 태클로 볼을 따냈습니다.
나폴리는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고, 리그 2위 아탈란타를 2-1로 제압했습니다. 개막전부터 13경기 무패 행진. 압도적인 선두를 지켜내며 30년 만에 우승에 신호탄을 쏘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