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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5차전, 'KBO 레전드' 4인 합동 시구…김기태-정민태-구대성-이상훈

작성일: 2022.11.07 11: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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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화 구대성 ⓒ 스포티비뉴스 DB
▲ 전 한화 구대성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시리즈 5차전에 앞서 40인 레전드 4명이 합동 시구에 나선다. 

KBO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리그 40년 역사를 빛낸 40명 중 4명의 주인공이 함께 시구를 한다"고 알렸다. 김기태 kt 퓨처스팀 감독, 정민태 전 한화 코치, 구대성 전 질롱 코리아 감독,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합동 시구로 자리를 빛낸다. 

KBO는 올해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며 그라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40명의 레전드를 투표로 선정했다. 많은 선수들이 시즌 중 출신 구단 등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레전드 40인 시상 및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났지만, 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를 맡은 이들은 개인 일정 등으로 아직 상을 수상하지 못했었다. 

KBO는 이날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시작 전 레전드 40인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고, 4명의 레전드가 함께 시구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한다.

한국시리즈 5차전 애국가는 뛰어난 음색의 소유자인 가수 권진아가 부른다.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권진아는 2013년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로 데뷔했고 최근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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