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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월드컵을 빛낼 선수① '1998년생' 음바페, 2연패 노린다

작성일: 2022.11.07 12:21 장하준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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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 Soccer International Team Soccer FeedRouted_Global topix bes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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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상대를 압도하는 스피드! 화려한 드리블과 개인기! 강력한 슈팅 한 방까지! 1998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 2연속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선수.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빛낼 이번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입니다.

2017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차세대 스타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AS모나코의 음바페. 음바페는 AS모나코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과 2차전에서 1골씩을 기록하며 우승을 노리던 맨체스터 시티의 꿈을 짓밟았죠. 음바페의 활약 속에 모나코는 4강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1억 8,000만 유로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 2위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음바페. 단숨에 최고 스타가 된 음바페는 당연히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승선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4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20년 한을 풀었습니다.

이젠 프랑스의 완벽한 에이스가 된 음바페는 2연속 월드컵 우승을 위해 우승국 징크스를 넘어야 하는데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월드컵 우승국들은 다음 대회에서 쓰라린 실패를 맛봐야 했는데요. 프랑스는 음바페가 이 징크스를 깨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바페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엄청난 스피드! 보고만 있어도 온몸이 시원해지는 음바페의 스피드는 상대 수비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이에 화려한 드리블 능력까지 장착한 음바페! 프랑스를 상대할 국가들은 음바페를 무조건 경계해야겠죠.

또한 이 선수는 강력한 슈팅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압도적인 발목 힘으로 상대 골키퍼를 무력화시키며,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빠른 타이밍의 슈팅을 구사하는 음바페.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2018/19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파리 소속으로 150골을 넣었습니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음바페. 음바페는 과연 프랑스와 함께 D조에 묶인 호주, 덴마크, 튀니지를 상대로 자신의 몸값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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