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6회 이후 타격 기대한다"…김원형 감독의 바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정현 기자] “양 팀 선발 투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니 5회까지는 타이트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6회 이후 타격을 기대한다.”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팀 타선에 관해 말했다.
1~3차전 합계 36안타 20득점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던 SSG는 4차전 그 기세가 꺾였다. 깜짝 등판한 상대 선발 이승호에게 꽁꽁 묶여 7안타 3득점에 그쳤다.
김 감독은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은 괜찮다. (김)강민이가 1아웃에 한 번 득점 기회가 걸렸고, 대부분 만루 상황이 2아웃이었다. (최)정이가 다 해결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4차전에 점수 차이가 나다 보니 야수들이 서두르는 느낌이 있었다. 4경기를 치렀고, 에이스 (김)광현이가 나서니 양 팀의 집중력 싸움이 될 것이다”고 얘기했다.
이어 “(오)원석이가 등판할 때 타격전이 될 줄 알았는데, 투수전이 됐다. 양 팀 선발 투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니 5회까지는 타이트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6회 이후 타격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SSG는 1차전과 동일한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김민식(포수)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김 감독은 “(김)민식이는 광현이와 배터리 호흡이 크게 문제가 없었다.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주환이는 빠른 볼에 대처 능력이 좋다. 상대 선발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