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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리매치' KS 5차전, SSG '1차전 라인업' vs 키움은 김혜성 복귀

작성일: 2022.11.07 16:3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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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곽혜미 기자
▲ 김혜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운명을 건 5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양팀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팀은 각각 2승2패 씩을 기록하고 있다.

5차전을 잡는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가는 8부 능선을 넘는다. 운명의 5차전 양팀 선발투수는 김광현(SSG)과 안우진(키움). 지난 1일 1차전에서 맞붙었던 선발들의 리매치다.

김광현은 1차전에서 5⅔이닝 5피안타 6탈삼진 3볼넷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안우진은 2⅔이닝 2피안타(1홈런) 4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관건은 안우진의 부상 회복 여부다. 

SSG는 선발 라인업도 1차전과 똑같이 짰다.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김민식(포수)이 나선다. 김민식이 다시 한 번 포수로 김광현과 호흡을 맞춘다.

키움은 김준완(좌익수)-전병우(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송성문(3루수)-신준우(유격수)-김혜성(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4차전 선발 제외됐던 김혜성이 다시 복귀했다.

미출장 선수는 폰트, 오원석(SSG), 애플러, 이승호(키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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