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이 '833억'으로 영입한다고 했는데…"지금 후회 중"

작성일: 2022.11.08 11: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야니크 카라스코
▲ 야니크 카라스코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야니크 카라스코(29)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3500만 파운드(약 561억 원) 윙백인 카라스코와 계약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카라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뛰어들었다"라며 "카라스코는 최근 몇 년 동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였다. 그러나 현재 그 기준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 이적 명단에 오른 아틀레티코 4명 중 1명이 카라스코다"라고 전했다.

카라스코의 커리어는 독특하다. 모나코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다가 2018년 2월 중국 리그를 경험했다. 최강희 감독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이후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와 만개한 기량을 뽐냈다. 

지난 시즌 총 44경기서 6골 7도움을 기록한 카라스코는 올 시즌 18경기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18경기 중 10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은 여전히 카라스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는 지난 시즌 1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좋은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계약 개선을 약속받고 잔류했다. 그러나 새로운 거래는 실현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를 떠나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카라스코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재정 문제로 선수단 정리에 나서야 한다. 카라스코와 함께 주앙 펠릭스, 토마 르마, 로드리고 데 파울이 이적할 수 있다.

한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달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서 카라스코 영입에 5200만 파운드(약 833억 원)를 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이적을 막았지만 현재 그들의 결정을 후회하는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