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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우려 깨끗하게 지웠다… KS 6차전도 매진, PO 10경기 연속 매진

작성일: 2022.11.08 16: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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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랜더스필드 매진 전경 ⓒ곽혜미 기자
▲ SSG랜더스필드 매진 전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흥행 참패 우려는 말 그대로 기우였다. 6차전까지 한국시리즈 모든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열린다.

KBO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6차전 2만25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6경기 모두 매진이고, 올해 포스트시즌으로 따지면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다.

키움과 kt의 준플레이오프 흥행이 다소 저조해 우려를 모으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부터는 관중석이 꽉꽉 들어찬 상태에서 경기들이 진행되고 있다. 

SSG와 키움이 전통의 인기구단이라고 보기 어려워 흥행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 또한 기우였다. 올 시즌 정규시즌 관중 동원 1위 팀인 SSG의 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계속된 명승부 연출로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는 키움도 만만치 않은 관중 동원력을 과시하면서 한국시리즈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SSG가 3승2패로 전적에서 앞서 있는 가운데 SSG가 만약 8일 6차전에서도 승리한다면 2018년 이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 그리고 2010년 이후 첫 통합우승의 대업을 이룬다. 하지만 키움도 6차전에서 이기고 7차전까지 시리즈를 끌고 갈 경우 여전히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SSG는 윌머 폰트,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를 6차전 선발로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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