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김광현도 불펜 대기"…김원형 감독, 총력전 의지 내비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정현 기자] “김광현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총력전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다.
SSG는 한국시리즈(7전4승제) 전적 3승2패로 1승을 더 거둔다면, 한국시리즈 우승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경기 전 김 감독은 마지막 1승을 남겨두고 쓸 수 있는 모든 선수를 기용할 뜻을 전했고, 지난 경기(5차전)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84구를 던진 김광현도 불펜 등판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김 감독은 “김광현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나갈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이 생기면...”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6차전 미출전 선수가 최민준과 조형우다. 그 외 대기할 수 있는 선수들은 모두 대기한다. 경기 진행을 보겠다. 나로서 내일(7차전)을 생각 안 할 수는 없지만, 오늘(6차전)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해보려고 생각 중이다”고 덧붙였다.
취재진이 “맹활약을 기대하는 선수 한 명을 꼽아달라”고 질문하자, 김 감독은 “(김)강민이처럼 뒤에 하지 말고, 주전으로 나서는 선수들이 경기 초반 잘해주면 좋겠다”며 “몸이 그때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SSG는 2차전 선발 명단과 같은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윌머 폰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