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전 GK 대체될 위기…“실책 너무 많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올 시즌 잦을 실수로 팀에 패배를 안긴 후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위고 요리스(35)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뛸 만큼 뛰어나지 않다고 주장했다.
요리스는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2012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적 후 첫 시즌 리그 27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등 빠르게 팀의 주전 골키퍼로 도약했다.
단연 팀의 1번 골키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한 데 이어 올 시즌 역시 리그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대회 전 경기 출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오는 2024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실책 또한 잦아지면서 토트넘에서 그의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캐러거는 토트넘이 본격적으로 트로피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요리스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는 몇 년 동안 이런 생각을 했다”라며 “요리스가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그는 충분하지 않다. 토트넘이 우승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요리스는 충분히 뛰어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잦은 실책을 이유로 꼽으며 요리스가 에더슨 카바니(맨체스터 시티), 알리송 베커(리버풀)에 못 미친다고 주장했다. 캐러거는 요리스를 이들과 비교하며 “그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콘테 감독은 최고의 골키퍼와 센터백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토트넘이 요리스를 대체할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요리스가 선수 경력의 황혼기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가까운 미래에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고 있다.
구단은 내년 여름 영입을 목표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문을 지키고 있는 얀 오블락(29) 등을 주시하고 있지만, 토트넘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내 다른 구단들 또한 그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