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억 공격수, PSG행 노린다…"음바페는 지킬 예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23)가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9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렐레보'의 보도를 인용해 펠릭스의 이적 루머를 전했다.
이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은 펠릭스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에게 거래에 대한 문의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억 3000만 유로(약 1782억 원)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 펠릭스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 물론 파리 생제르맹이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걸림돌은 파리 생제르맹의 선수 이탈이다. 펠릭스 영입으로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중 한 명이 떠나게 될 것이다. 1월에 떠날 선수는 없어 보인다. 음바페는 가장 지키고 싶어 하는 선수다"라고 전했다.
펠릭스는 2019년 벤피카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망주인 펠릭스에게 이적료 1억 2600만 유로(약 1727억 원)를 배팅했다. 당시 앙투앙 그리즈만 빈자리를 메울 차세대 적임자로 평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번뜩였지만 거액의 몸값을 증명하지 못했다. 총 128경기에 출전해 32골 18도움이다.
올 시즌에는 비중이 더 줄어들었다. 17경기 동안 3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선발 출전이 8경기에 그쳤다.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6경기 모두 최대 30분밖에 뛰지 못했다.
'풋볼 에스파냐'는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4년을 보낸 뒤 자신의 순위가 내려갔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는 최근 벤치에서 골을 만들어내며 생산 능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화가 난 펠릭스를 벤치에 남겨두고 다른 옵션을 선호하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이 매체는 "펠릭스를 유지하거나, 시메오네 감독을 유지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