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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REVIEW] '브루노 페르난데스 1골 1도움' 맨유, 빌라에 4-2 대역전승

작성일: 2022.11.11 06:5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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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페르난데스
▲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집중력을 보였다. 수비에서 흔들렸지만 득점으로 찍어 누르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애스턴 빌라를 4-2로 제압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3 완패를 컵 대회에서 갚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시알을 원톱, 판 더 비크, 브루노 페르난데스, 래시포드가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허리에서 뛰었고, 포백은 말라시아, 매과이어, 린델로프, 달롯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두브라브카였다.

애스턴 빌라는 램지, 잉스, 왓킨스였다. 카마라, 맥긴, 더글라스 루이스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아우구스틴손, 챔버스, 콘사, 영이었다. 애스턴 빌라 골망은 올센이 지켰다.

전반전에 팽팽한 접전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스턴 빌라를 두드렸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맥토미니와 매과이어가 거친 파울로 경고를 한장씩 적립했다. 0의 균형은 후반전에 깨졌다. 후반 2분 애스턴 빌라 왓킨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를 한 번에 무너트리는 램지의 패스와 왓킨스의 결정력이 돋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곧바로 동점골로 대응했다. 마시알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측면 패스를 침착하게 밀어 넣어 골망을 뒤흔들었다. 하지만 후반 16분에 달롯이 자책골을 범하면서 또 애스턴 빌라에 리드를 내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측면에서 롱 볼로 애스턴 빌라 진영에 볼을 투입했다. 1.5선에서 빠르게 박스 안으로 연결해 흔들었다. 후반 22분 패턴이 정확하게 들어 맞았고, 래시포드 득점으로 접전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를 뒤집었다. 조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애스턴 빌라 후방 빌드업을 방해했다. 자리를 잡고 있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발에 볼이 전달됐고, 애스턴 빌라 수비 발에 맞고 굴절돼 득점이 됐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애스턴 빌라를 몰아치더니 맥토미니가 쐐기골을 넣었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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