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월드컵 나가는 발베르데 "한국전 포함 까다롭다, 모든 걸 쏟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우루과이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을 발표했다. 유럽 톱 클래스로 성장한 페데리코 발데르데(24, 레알 마드리드)도 포함됐다. 조별리그부터 쉽지 않겠지만 모든 걸 쏟을 예정이다.
우루과이 대표팀이 11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첫 번째 상대는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다.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를 포함해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최고 수준 선수들이 즐비하다.
발베르데는 우루과이축구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내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다. 내가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 있어 팀이 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매 경기 어떤 움직임을 가지고 동료들과 호흡해야 하는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우루과이에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여기에 "중앙에서 뛰는 걸 더 선호한다. 측면에서는 윙어를 돕고, 중앙에서는 협력할 수 있다. 물론 어떤 포지션에서 뛰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경쟁권에 들어갈 수 있냐는 질문에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뛰어나다. 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다.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 분명히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싸울 거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우승 경쟁을 하려면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한다. 우루과이는 H조에서 한국, 가나, 포르투갈과 만난다. 발베르데는 "우리 그룹(한국, 가나, 포르투갈)은 매우 어렵다. 까다롭다. 우리의 무기를 보여주고, 희생과 겸손을 가져야 한다. 왜 우리가 월드컵에 나가는지 증명해야 한다. 모든 것을 싸우기 위해 3개 팀에 맞서야 한다"고 각오했다.
알론소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에게도 엄지를 세웠다. 발베르데는 "그라운드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믿을 수 있게 해준다. 열정적으로 팀을 지휘하는 모습이 월드컵 우승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하다"며 카타르 월드컵에서 순조로운 항해를 기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