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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없이 흔들리는 토트넘…이제 단 한 발 남았다

작성일: 2022.11.12 12:02 김성연 기자, 이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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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2연패에 빠졌다.
▲ 토트넘 홋스퍼가 2연패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 이강유 영상기자]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합니다.

올 시즌 첫 10경기 최다 승점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던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빠듯한 경기 일정과 더불어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생겼고, 최정예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전 2연패에 빠져있습니다. 리버풀전에 이어 직전 노팅엄 포레스트와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도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부상 선수들의 복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데얀 클루셉스키(22)와 히샬리송(25)등 자리를 비웠던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다시 강해진 전방 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였습니다.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남은 건 단 한 경기. 이 경기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끌어올린 채 긴 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상대인 리즈 유나이티드와는 좋은 기억이 있다는 점도 큰 위안입니다. 지난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습니다.

토트넘과 리즈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경기는 오는 1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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