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무려 19경기 풀타임’ 철강왕 김민재, 나폴리 11연승 이끌까

작성일: 2022.11.12 10:27 김성철 기자,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거침없이 시즌을 달려온 나폴리가 리그 11연승을 노립니다.

오는 12일 우디네세를 홈으로 초대하는 나폴리. 이번 경기는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공식전인데요.

리그 선두 나폴리는 현재 리그에서 10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이 났습니다. 게다가 2위인 라치오와의 격차는 무려 승점 8점 차. 그야말로 압도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나폴리. 마침 이번 상대 우디네세는 나폴리에 거둔 마지막 승리가 2016년이었을 정도로 유독 나폴리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1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 역시 선발 출전이 유력합니다. 나폴리는 기존 수비 파트너 아미르 라흐마니의 부상 이후 그 자리에 주앙 제주스와 레오 외스티고르를 번갈아 출전시키고 있는데요. 하지만 나폴리의 굳건한 신뢰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선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민재. 나폴리 부동의 주전 자리를 꿰찼지만 일각에서는 김민재의 체력 관리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원정팀 우디네세는 시즌 초반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선두권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리그 6경기 무승 행진에 빠지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현재 팀 내에서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중인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의 발끝이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폴리와 우디네세의 세리에A 15라운드는 오는 12일 밤 11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2에서 생중계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