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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 "케인에게 패스=득점, 내 롤모델"

작성일: 2022.11.14 21:1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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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왼쪽부터).
▲ 해리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복귀와 동시에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돌아왔다. 13경기 만이다.

그간 쿨루셉스키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스웨덴 대표팀 경기를 뛰다 햄스트링을 다쳤다.

복귀전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토트넘 선발 공격수로 나서 결승골을 도왔다. 4-3으로 리즈를 물리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4위에 진입했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의 지난 겨울 이적 시장 '성공작'으로 꼽힌다. 당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적 직후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더니 공격에서 활약이 상당하다.

그런 쿨루셉스키가 꼽은 롤모델은 팀 동료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는 "케인은 정말 위대한 선수다. 한 사람으로서도 환상적이다"며 "그는 어떻게든 마무리를 짓는다. 케인에게 10번 공을 주면 9번은 득점이다. 내 진정한 롤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쿨루셉스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다. 스웨덴이 유럽 최종예선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 쿨루셉스키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가는 케인이 부럽다. 그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건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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