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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손흥민 부상만 없었어도”…한국 ‘3위 탈락’-포르투갈 3승 예측

작성일: 2022.11.16 13:0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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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곽혜미 기자
▲ 국가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세계 각국 매체의 월드컵 예측이 한창이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지난 15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경기 결과를 분석했다. 매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H조 3위로 탈락할 것이라 내다봤다. 1위로 포르투갈을 꼽았다.

‘CBS 스포츠’는 각 매치 데이 스코어까지 예측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0-1로 질 것으로 전망했다. 포르투갈은 가나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둘 것이라 봤다.

벤투호가 가나보다는 강하다는 평가가 따랐다. 매체는 한국이 가나를 2-1로 신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맞대결이 조 1위 결정전이라 내다봤다. ‘CBS스포츠’는 포르투갈의 손을 들어줬다. 예상 스코어는 2-1이다.

가나는 3전 전패 탈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루과이와 최종전에서도 0-1로 패배할 것이라는 분석이 따랐다. 한국은 포르투갈과 최종전에서 0-1로 패할 것으로 봤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아쉽다는 평가다. ‘CBS스포츠’는 “손흥민은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뛸 것이다. 강한 상대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롯(이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포진한 포르투갈은 어디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조별리그에서는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루과이의 핵심 선수로는 다윈 누녜스(리버풀)를 꼽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적 초기 다소 고전했지만, 최근 눈에 띄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다. 매체는 누녜스의 위협적인 뒷공간 침투가 우루과이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우승팀으로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가 버티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꼽았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들어 올린 프랑스와 결승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매체는 “메시가 선제골을 터트릴 것이다. 경기 막바지 세트피스 골을 추가할 듯하다. 아르헨티나는 2014 브라질월드컵 준우승, 1986 멕시코 월드컵 우승 후 두 번째 트로피를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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