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 마리오 괴체와 계약 임박”
작성일: 2016.05.22 14: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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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2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47억 원)에 마리오 괴체를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괴체는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세비야에 1-3으로 지면서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한 클롭 감독은 첫 여름 이적 시장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가치를 아는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리버풀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는 선수 영입 원칙을 세웠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도약을 위해 도르트문트 시절 가까이서 지켜봤던 괴체 영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체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독일 언론은 “괴체가 부족한 출전 기회에 불만을 품고 있다”며 이적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리버풀은 적극적인 선수 보강으로 다음 시즌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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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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