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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적 없었다’ 세네갈 마네, 결국 부상으로 하차

작성일: 2022.11.18 06:14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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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의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의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결국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의 월드컵 꿈이 좌절됐다.

세네갈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마네가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마네는 세네갈 대표팀의 주포다. 주장 완장까지 달며 A매치 92경기 33골을 기록했다. 지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월드컵 진출까지 이끌었다.

소속팀에서도 골잡이로 활약했다. 공격 모든 지역을 아우르며 영향력을 끼쳤다. 올 시즌을 앞두곤 리버풀을 떠나 뮌헨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에 쓰러졌다. 리그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진 결과 종아리뼈 부근 염증으로 알려졌다.

세네갈은 끝까지 마네를 포기할 수 없었다.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최종 명단에 포함해 기적을 노렸다. 그러나 끝내 월드컵 기간 내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세네갈은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네덜란드, 에콰도르와 A조에 속했다. 오는 22일 네덜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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