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그바·캉테에 벤제마도 다쳤다…'디펜딩 챔프' 프랑스 울상

작성일: 2022.11.20 06:29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나선 카림 벤제마. 하지만 곧 부상으로 훈련장을 떠났다.
▲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나선 카림 벤제마. 하지만 곧 부상으로 훈련장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발롱도르 수상자도 쓰러졌다. 부상선수들이 너무 많다.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울상이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축 멤버인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는 이미 부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불참이 확정됐다.

여기에 카림 벤제마도 아프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벤제마는 올 시즌 무릎, 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랜 기간 뛰지 못했다. 20일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15분만 뛰고 떠났다. 호주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 못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부상 정도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G조에 속해있다. 첫 경기는 23일 열리는 호주전이다.

벤제마는 호주전 결장은 물론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통째로 어렵다는 얘기도 나온다. 프랑스로선 큰 타격이다.

가뜩이나 포그바, 캉테의 이탈로 중원이 약해진 프랑스다. 벤제마는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수상자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붙박이 주전 공격수다. 벤제마가 빠지면 프랑스는 공격력에 큰 문제가 생긴다. 유럽 현지에선 벌써부터 "프랑스의 2회 연속 우승이 힘들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많이 본 기사